공유하기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를 운영하는 핸들이 오토허브셀카와 카머스 브랜드 라이선스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AJ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는 4월부터 '카머스 내차팔기'로 브랜드명이 바뀐다.
오토허브셀카가 운영 중인 AJ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는 3월 말로 CI 사용 계약이 끝난다. 오토허브셀카는 기존 AJ셀카 내차팔기 플랫폼(앱?웹) 고객들이 카머스 내차팔기로 변경되는 브랜드명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부터 선보일 카머스 내차팔기 서비스는 딜러와 만날 필요 없이 차 점검부터 경매, 낙찰 이후 탁송까지 전 과정을 카머스가 대신해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소비자가 차 판매를 신청하면 전문 평가사가 직접 방문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차를 평가하며 이후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고 낙찰가 그대로 판매가 가능하다.
안인성 핸들 대표는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의 혁신적인 이미지가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오토허브셀카의 중고차 유통 노하우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라이선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오토허브셀카와 다양한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머스는 핸들이 지난해 11월 론칭한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구매, 대출, 반품 등 모든 프로세스가 100%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7일 내 주행거리 500km 미만의 경우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