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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시니어 대상 건강케어 서비스를 신사업으로 점찍었다.
조아제약은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조아제약 본사에서 에이앤티솔루션과 데이터 기반의 건강장수 지원 플랫폼 라이프로그 활용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라이프로그의 공동 개발과 신약 개발, 의료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2021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했다. 2025년 20.3%에 달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아제약은 시니어 대상 건강케어 서비스를 신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생체신호, 생활 습관 등의 데이터와 질병 예측 AI 정보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서 조아제약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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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