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오는 3월3일부터 5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국립공원 캐릭터 '반달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사진=롯데백화점 홍보 3팀 제공.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오는 3월3일부터 5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 제3회 국립공원의 날(3월3일)과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2012년 12월27일)을 기념해 국립공원 캐릭터 '반달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에서는 최초로 전국에서는 두번째로 마련됐다.

멸종 위기의 지리산 반달곰을 모티브로 한 국립공원공단의 대표 캐릭터인 '반달이'를 활용한 가방걸이,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국립공원의 21개 깃대종(특정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 생물종) 캐릭터 배지 등이 판매하며, 국립공원 무등산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설치된다.


등산러들 사이에 인기템으로 품절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은 이번 행사에서 1인당 구매가능 개수가 제한된다. 하루 100개 한정수량 판매되는 토끼반달이는 색상별 1개로 구입이 제한되고 제품은 3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팝업스토어는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1층 정문광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예약순서에 따라 입장 가능하다.,

오재철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행사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롯데아울렛에서 진행하게 되어서 기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광주시는 오는 3월 4일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