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주축이 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오는 3월9일 첫 포럼을 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 6개 단체는 지난 1월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를 출범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병현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사무총장, 백승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김세연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홍성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연합회)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약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첨단재생의료 분야 등의 융·복합 및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최신 산업동향과 현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이달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임기를 마치는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가 '4차산업혁명시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판이 바뀐다'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국제미래학회 헬스케어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건욱 서울의대 교수가 '의료 마이데이터와 소비자 참여 맞춤 헬스케어'에 대해, 오두병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신약단장이 '바이오 대전환시대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를 발표한다.


연합회는 지난 1월1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6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2개월마다 각 단체가 번갈아 포럼을 주관해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와 디지털헬스 등 관련 산업 분야의 혁신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이들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협력 효과 극대화 등 연합회 출범 취지에 걸맞게 많은 내용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