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봄맞이 공간 새 단장을 위한 '봄 리빙페어'를 연다. 쿠팡 배송 센터. /사진=쿠팡


쿠팡이 봄맞이 공간 새 단장을 위한 '봄 리빙페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리빙페어는 인테리어 소품 등 총 4000여개의 다양한 리빙용품으로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는 지누스, 마틸라 등 국내외 인기 리빙 브랜드 130여개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니크한 색상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 두진바스의 고급 세면대 수전과 선반, 타월리스트 호텔 수건 등 욕실 분위기를 180도 바꿔줄 아이템들이 있다.

쿠팡은 실내 공간을 자연친화적으로 꾸미고자 하는 트렌드를 이번 리빙페어에 반영했다.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게 각종 가드닝 용품과 책장, 테이블, 스툴 등 원목으로 된 가구 등을 대거 구성했다. 초보자도 쉽게 홈 가드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루의 공간, 월드가드닝, 모리앤 등 감성 식물 인테리어 브랜드들의 대표 상품들을 엄선해 꾸렸다.

공간별 집 꾸미기 카테고리관에서 거실, 침실, 주방, 서재, 욕실 등 공간별로 8개의 카테고리를 나눠 고객이 원하는 공간의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브랜드별 상품은 브랜드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봄을 맞아 이사, 셀프 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에 맞게 맞춤형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며 "품질 좋은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