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운영개선공사 청렴안전 결의대회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여객터미널 운영·개선공사 현장 청렴·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8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깨끗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안전한 현장 조성 등 청렴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산업현장 구현에 앞장설 것을 함께 다짐했다.

행사는 청렴교육, 안전정책 공유, 청렴·안전 결의문 낭독, 여객터미널 운영 및 개선공사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점차 회복하는 여객수요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 다양한 개선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다양한 관계자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인천공항 산업안전전략 등도 공유했다.

류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공사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빠르게 증가하는 항공수요에도 여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