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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토트넘 한국인 공격수 공격수 손흥민이 FA컵을 통해 선발 복귀를 노린다.
토트넘은 다음달 2일(이하 한국시각) 브래몰 레인 경기장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2-23시즌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이번 FA컵 16강전을 통해 선발 복귀와 FA컵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프레스턴과의 FA컵 32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넣으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하며 조커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일 웨스트햄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은지 4분 만에 골맛을 봤다. 26일 첼시전에서는 경기에 투입된 지 3분 만에 코너킥을 통해 득점에 관여했다.
당분간 손흥민이 교체로 출전할 가능성은 있다. 지난 26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선수들의 출전은 몸 상태와 관련이 있다"면서 "히샬리송은 100% 회복이 됐고 손흥민은 잠시 동안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선수가 100% 몸 상태를 보이고 다른 한 선수가 70%라면 우리는 100%인 선수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우승컵이 절실한 토트넘은 승리를 위해 화력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우승 경험이 없다. FA컵 우승은 1990-91시즌이 마지막이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을 적극 활용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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