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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레고 그룹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1일 맥라렌에 따르면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장 아이코닉한 명차 슈퍼카 'F1 LM'과 하이퍼카 '솔러스 GT'(Solus GT) 총 2종을 레고로 만날 수 있는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McLaren Speed Champions) 더블 팩'을 출시했다.
낱개가 아닌 2종으로 구성된 더블 팩 발매는 이번이 최초다.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 더블 팩'은 맥라렌의 혁신적 테크놀로지와 기념비적인 디자인을 기리기 위해 각 모델의 원형을 정교하게 묘사했다.
맥라렌 'F1 LM'의 상징 색상 '파파야 오렌지'(Papaya Orange) 적용을 비롯해 정중앙의 시트, 냉각 덕트 등이 섬세히 구현됐다.
가상의 레이싱 게임 속 맥라렌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퍼카 '솔러스 GT'도 단일 시트 콕핏 디자인, 엄청난 다운포스를 만드는 리어 윙 등 고유의 특징이 레고 모델에도 흡사하게 반영됐다.
'F1 LM' 과 '솔러스GT' 총 2종으로 구성된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 더블 팩'은 총 581개의 레고 조각들로 이뤄졌고 여기에는 '레이서 슈트' 착용의 레고 미니 피규어 2종도 포함됐다.
6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 더블 팩'은 이날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국내 판매처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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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