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가 애국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GS25의 윤동주 키트. /사진=GS리테일


삼일절(3·1절)을 맞아 식품·유통업계가 '애국 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삼일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미노피자는 1일 오프라인 포장 주문에 한해 모든 피자 구매 시 동일 가격 또는 낮은 가격의 피자 1판이 무료 증정한다. 매장에서 독립유공자증 또는 독립유공자 유족증을 통한 신분 확인 후 추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편의점 CU는 야핏라이더와 함께 라이딩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야핏라이더는 다음달 말까지 참여 라이더의 누적 주행거리가 31만㎞를 넘으면 2000만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편의점 GS25는 김구 선생과 윤동주 시인 굿즈 패키지를 제작했다. 김구 선생님 패키지는 김구 선생 얼굴이 그려진 GS25 팝카드 3만원 충전권과 '나의 김소원' 글이 쓰인 메탈 책갈피로 구성됐다. 윤동주 시인 패키지는 별 헤는 밤 손수건, 엽서, 필사노트, 메모지, 육각 연필세트 5종으로 출시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SCK컴퍼니)는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지필성(有志必成)을 기증했다. 유지필성(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은 백범 김구 선생이 윤봉길 의사의 상해 홍구공원 의거를 기념해 1949년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