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휴일에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한 약국의 모습. /사진=뉴스1


공휴일인 1일에도 다수의 약국이 문을 열었다. 상비약이 필요한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운영하는 약국에 대한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약국 주소는 물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주차 정보까지 제공한다.

전화로도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120다산콜센터에서도 문여는 약국, 병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늦은 시간 약국에 방문해야 한다면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면 된다. 대한약사회는 심야 및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아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편의점에서 구할 수 없는 상비약들을 두루 갖추고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2월 기준 서울 35곳, 부산 13곳, 대구 1곳, 인천 27곳, 광주 5곳, 대전 4곳, 울산 2곳, 경기 47곳, 강원 4곳, 충북 4곳. 충남 9곳, 전북 5곳, 전남 4곳, 경북 6곳, 경남 6곳, 제주 7곳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