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울 시내 영화관 모습. /사진=뉴스1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탈환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달 28일 3만600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64만4128명이다.


지난 1월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며 개봉 2개월 만에 1위를 탈환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로 3만519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37만6495명이다. 3위는 진선규 주연의 '카운트'로 2만2729명을 기록해 누적관객수는 27만 4283명이다. '서치2' '마루이 비디오'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