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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6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지난 1일(1만2291명)과 비교하면 4730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1만843명)과 비교하면 3282명 감소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561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53만3573명(해외유입 7만704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29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16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4명 증가한 15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목요일(수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23일(7491명) 이후 36주 만에 가장 적다.
최근 코로나19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3월2일까지 최근 1주일 동안 일평균 확진자는 9144명을 기록해 5일 연속 1만명 아래에 머물고 있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16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1만7818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8%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501명 늘어나 누적 645만9211명으로 접종률은 13.7%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15명… 치명률 0.11%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15명으로 전날(11명)보다 4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003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4일~3월2일) 사망자 추이는 20명→ 11명→ 6명→ 15명→ 16명→ 11명→ 15명 등으로 일평균 13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145명)보다 16명 감소한 12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183명→ 181명→ 168명→ 163명→ 164명→ 145명→ 12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61명이다.
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045개 중 908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3.1%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9.7%다.
수도권 확진 3607명… 감염 비율 47.1%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0051명→ 1만0055명→ 9212명→4026명→ 1만817명→ 1만2291명→ 7561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9144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6만4008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200명 ▲부산 429명 ▲대구 339명 ▲인천 348명 ▲광주 237명 ▲대전 192명 ▲울산 165명 ▲세종 59명 ▲경기 2059명 ▲강원 175명 ▲충북 261명 ▲충남 372명 ▲전북 287명 ▲전남 300명 ▲경북 501명 ▲경남 465명 ▲제주 16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607명(서울 1200명, 경기 2059명, 인천 348명 등)으로 47.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9%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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