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GT 맥스(왼쪽)와 GTX 퍼터. /사진= 테일러메이드


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부터 퍼팅 교습가 최종환 원장과 선수 지도 등 협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최종환 원장은 많은 선수의 우승을 이끌었다.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 중에는 유해란·홍정민·박금강·이수민·서요섭 등이 최종환 원장의 지도를 받았다. 테일러메이드는 올시즌부터 진행되는 협업을 통해 소속 프로들의 퍼팅 실력 향상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원장은 "테일러메이드와 협업으로 퍼팅의 기준을 높이게 돼 기쁘다"면서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많은 골프 선수, 아마추어 골퍼의 퍼팅 실력 향상을 이끌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테일러메이드는 스파이더 GT 맥스와 GTX를 퍼트를 출시했다. GT 맥스와 GTX는 안정성이 돋보이는 말렛 퍼터다. 스파이더 퍼터의 상징인 트루 패스, 경량 알루미늄 캡, 트루 패스 조준선, 2세대 퓨어롤 인서트 등을 갖췄다.


초경량 알루미늄 캡은 무게 중심을 퍼터 프레임과 가장자리로 옮겨서 관성모멘트를 높였다. 트루 패스 조준선은 정렬 및 정확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치다. 헤드 중앙의 흰색 라인이 셋업 때 볼과 목표 라인을 정렬하기 수월하게 한다. 2세대 퓨어롤 인서트는 45도의 단단한 알루미늄 빔과 TPU 우레탄이 더해진 것으로 페이스 전체의 향상된 탑 스핀을 제공한다.

스파이더 GT 맥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98g의 무게 트랙을 솔에 장착해서 셀프 튜닝이 가능하다. 무게추를 1의 위치에 두면 가장 깊은 무게 중심, 적은 스핀양,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2개의 텅스텐 무게추(40g)가 솔의 힐과 토우 양쪽에 위치해서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만드는 것도 특징이다.


스파이더 GTX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웨이트 링(154g)을 헤드 뒤에 장착해서 무게 중심을 더 낮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스핀양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였다. 임팩트 때 헤드의 비틀림을 줄이고 더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는 TRUSS 디자인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