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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지난달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걸프만 인접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4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UAE를 포함한 중동을 비롯한 세계 150여 개 업체와 어린이 제품 '잘크톤 스텝1·2', 스테미나 관련 제품 '진생천' 등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 특허받은 원터치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에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안전하고 쉽다'는 의미를 지닌 용기로 미국 약전(USP)으로부터 플라스틱 소재 안전성 최고등급 VI를 받았다. 독창적 디자인과 그립감까지 고려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해외 12개국에 특허를 출원해 둔 상태다. 내구성과 내열성이 높고 슬리브를 장착해 외부 충격을 이중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안전성이 높다. 손쉽게 개봉할 수 있는 원터치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의약품 홍보는 물론 제조와 유통, 개발까지 다루는 신뢰받는 제약사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해외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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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