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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0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지난 2일(7561명)과 비교하면 2847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1만51명)과 비교하면 357명 증가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388명,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054만3981명(해외유입 7만706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135명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6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4명 감소한 11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금요일(목요일 발생) 기준으로 지난 1월 이후 5주 만에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직후였던 1월 27일 이후 처음 전주 대비 증가했다. 금요일 확진자 수는 지난 1월27일 3만1697명을 기록한 이후 감소하다가 이날 증가세로 전환됐다.
신규 기초 접종자는 158명, 누적 기초 접종자는 4441만8017명으로 접종률은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8%로 집계됐다. 동절기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은 9810명 늘어나 누적 646만9107명으로 접종률은 13.7%로 조사됐다.
일일 사망자 11명… 치명률 0.11%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11명으로 전날(15명)보다 4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4014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5일~3월3일) 사망자 추이는 11명→ 6명→ 15명→ 16명→ 11명→ 15명→ 11명 등으로 일평균 12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는 전날(129명)보다 6명 증가한 135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181명→ 168명→ 163명→ 164명→ 145명→ 129명→ 135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155명이다.
지난 2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045개 중 907개가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3.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가동률은 8.0%다.
수도권 확진 5591명… 감염 비율 53.7%
최근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0055명→ 9212명→ 4026명→ 1만817명→ 1만2291명→ 7561명→ 1만408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9195명, 주간 총확진자 수는 6만4365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96명 ▲부산 641명 ▲대구 434명 ▲인천 580명 ▲광주 249명 ▲대전 287명 ▲울산 172명 ▲세종 86명 ▲경기 2715명 ▲강원 217명 ▲충북 298명 ▲충남 389명 ▲전북 391명 ▲전남 373명 ▲경북 494명 ▲경남 621명 ▲제주 15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591명(서울 2296명, 경기 2715명, 인천 580명 등)으로 53.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3%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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