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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과 롯데칠성음료가 협업해 선보인 막걸리 협업 제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순당은 미국 현지에서 막걸리 협업 제품인 '국순당 칠성막사' 판매를 시작했다.
국순당 칠성막사는 지난해 5월 출시된 이후 첫 해외진출이다. 미국에 수출되는 국순당 칠성막사는 국내 시판용과 동일한 제품이다. 미국 수출용 제품 디자인도 국내 시판용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품명 등을 한글로 표현한 제품 그대로 수출해 한국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알게 했다. 국순당 막걸리와 칠성사이다의 로고를 활용하고 초록색 배경의 별 모양을 이용했다.
막걸리 콜라보 제품은 한국에서는 기타주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막걸리라는 표현에 제약이 있으나 해외에서는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로 인정받아 막걸리의 다양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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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