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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이 카카오톡 '스마일배송 비즈니스 채널'을 오픈하고 판매고객을 위한 알림 서비스와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일배송은 2014년 G마켓이 선보인 익일 합배송 서비스다. 주문부터 입고, 재고관리, 포장 및 배송 등 G마켓과 옥션 사이트를 통한 상품 판매의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준다.
G마켓은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고객의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배송 비즈니스 채널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스마일배송 서비스의 가입부터 등록, 입고와 관리까지 간편하게 확인하고 문의할 수 있는 채널이다.
스마일배송 비즈니스 채널 오픈을 알리기 위한 신규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스마일배송 비즈니스 카카오채널을 추가하고 웰컴 메시지 이후 발송되는 메시지를 확인, 메시지 하단의 '톡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기입 후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스마일배송 서비스 이용에 사용 가능한 판매예치금 100만원권(1명), 50만원권(2명)을 제공한다.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0명)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4주차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달 스마일배송 서비스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스마일배송에 가입한 신규 판매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개월까지의 물류 보관비를 G마켓이 전액 지원한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4개월간 물류비 없이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마일배송 서비스 신규 가입 판매고객에게 상품 판매 시 적용 가능한 '스마일배송 5%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사용가능한 쿠폰으로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오는 31일까지 적용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쿠폰 비용은 전액 G마켓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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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