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한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휴대폰을 바꿀 때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캡처


'돌싱글즈2'를 통해 결혼한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과거 흔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6일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내 배우자의 X 흔적을 발견했다… 이혼했다면 꼭 확인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들은 휴대폰을 바꾸다가 있었던 일화를 설명했다.


윤남기는 "작년에 다은이가 휴대폰을 바꾸게 됐다"며 "직원이 통신사 결합을 추천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얼마 후에 직원분이 당황하시더라"며 "'이미 돼 있으신데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이다은은 전남편과 통신사 결합이 돼 있었다고 한다. 이다은은 "오빠(윤남기) 앞이라 화들짝 놀랐다"며 "당장 해지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오빠가 며칠 동안 저를 놀리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남기 역시 전 부인과 통신사 결합이 돼있었다고 한다. 이다은은 "오빠가 빵 터졌다"며 "서로 다른 사람이 결합돼 있더라"고 밝혔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