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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와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을 앞두고 화장품 수요 잡기에 나섰다.
7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의 지난 2월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24% 신장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코스메틱페어를 열고 화장품 수요 잡기에 나선다.
다양한 메이크업쇼와 화장품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행사까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광주신세계를 비롯한 전 점포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에스티로더, 비오템 등 화장품 브랜드 총 80여 개가 대거 참여한다.
광주신세계에서는 일부 브랜드에 한해 3월 9일부터 19일까지 금액 할인권을 증정한다.
먼저,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권에는 랑콤, 비오템, 키엘, ysl 브랜드가 참여하며, 2만원 할인권에는 에스티로더가 참여한다.
금액 할인권 받는 방법은 신세계앱을 통해서 금액 할인권을 1회 한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신세계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시코르/BC바로)로 단일 브랜드에서 구매한 영수증에 한에서 금액 할인권을 사용 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화장품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시코르/BC바로)로 화장품 장르에서 3월 31일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누적 적립 금액대별 10%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일리지 금액별 적립은 25만원/50만원/100만원/150만원/200만원/300만원/500만원/1000만원이다.
화장품 마일리지 적립은 본관 지하1층 사은행사장에서 가능하고, 상품권 증정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광주신세계 화장품 담당자는 "최근 실내 마스크 의미 착용 해제로 인해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이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지난달 색조 제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나면서 다시 돌아온 색조화장품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외부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2층 화장품매장에서 '스프링 립스틱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맥, 바비브라운, 입생로랑, 나스, 베네피트 등 대표 색조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10만원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와 더불어 브랜드별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맥과 바비브라운에서는 선착순으로 무료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뷰티서비스는 롯데백화점 어플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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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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