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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9억 400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7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참여했으며 광주의 경우 8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신청한 20개 특화프로그램과 4개 클럽에서 신청한 9개 전문선수반 프로그램 등 신청 프로그램 전체가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된 특화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5억원, 전문선수반 프로그램은 4억 400여만 원 등 총 9억 400여만 원의 국비가 8개 지정스포츠클럽에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동구스포츠클럽(체육취약계층, 지역특화형, 추가지원), 축구(전문선수반), △서구스포츠클럽(체육취약계층, 지역특화형, 학교연계), △광주거점스포츠클럽(체육취약계층, 추가지원), 유도, 축구, 태권도(전문선수반), △송원스포츠클럽(체육취약계층, 추가지원)이다. 또 테니스, 배드민턴(전문선수반), △빛고을스포츠클럽(체육취약계층, 추가지원), 탁구, 농구, 배드민턴(전문선수반), △동강공공스포츠클럽(지역특화형, 기타유형, 추가지원), △광산남부스포츠클럽(기초종목 및 비인기종목, 지역특화형, 기타유형), △광주다움스포츠클럽(지역특화형, 기타유형) 등이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체육·생활 체육·전문체육의 선순환 시스템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선수 육성을 통해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배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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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