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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신선식품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이 일부 채소 가격을 변경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8일부터 세븐팜 오이(2입)가 3500원에서 3900원으로 11.4% 인상된다. 인큐애호박(1입)은 2700원에서 3500원으로 29.6% 오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채소 가격은 변동성 요소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변하는데 유류비와 인건비 등 제조원가 변동으로 인해 판매가가 변경됐다"며 "일시적으로 오이와 애호박은 가격이 올라가고 절단대파 가격은 낮아다"고 밝혔다.
가격이 하향 조정되는 품목은 절단대파(100g)로 1700원에서 1500원으로 11.7% 내린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세븐팜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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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