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 /사진= 쇼골프


골프 부킹 플랫폼 XGOLF가 운영하는 골프연습장 브랜드 쇼골프가 데이터 골프문화 확산을 위한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를 오는 13일 오픈한다.


쇼골프 김포공항점에 있는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에는 지난달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론치모니터 '미보 레인지' 기기가 설치됐다. 군사용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 '미보 레인지'는 사용자의 스윙을 즉각적으로 분석해 비거리, 스매시팩터 등 27개의 스윙 데이터를 표출한다. 독립된 실내공간에 설치된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는 론치모니터를 통해 정교한 스윙 분석이 가능하다.

쇼골프는 이달 말까지 스튜디오를 무료로 운영한다. 스튜디오는 네이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1회 60분간 사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이용 후 SNS에 게재한 인원 전원에게는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또 쇼골프는 론치모니터 기기에 생소한 골퍼를 위해 플라이트스코프 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 플라이트스코프 사용 방법과 데이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교육 세미나는 쇼골프 전지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 오픈을 맞아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0일부터 쇼골프 공식 SNS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 인원 중 추첨을 통해 플라이트스코프 스튜디오 이용권과 레슨권을 제공한다.


쇼골프 관계자는 "쇼골프는 국내에 체계적인 데이터 골프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플라이트스코프를 국내 첫 정식 유통하며 소개했다"면서 "골프 실력 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이 보다 정확한 스윙 데이터를 접해 원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