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선형이 창원 LG와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뉴스1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가드 김선형이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8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MVP 투표 결과 총 유효 투표수 94표 중 59표를 얻은 김선형이 16표를 받은 안양 KGC 변준형을 제쳤다"고 밝혔다. 김선형은 2021-22시즌 4라운드 이후 약 1년 만에 라운드 MVP를 받았다.


5라운드 9경기에서 김선형은 평균 33분10초를 소화하며 16.9점, 8.3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SK는 김선형의 활약에 5라운드 동안 7승을 쓸어 담았다.

라운드 MVP에 뽑힌 김선형은 KBL로부터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