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가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23년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안산시 강욱순골프아카데미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는 올해 개정된 골프 룰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 코스 세팅, 안전 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청원 KPGA 경기위원장은 "경기위원들과 새롭게 바뀐 골프 규칙을 면밀히 숙지하고 점검했다"며 "다양한 상황이 발생해도 원활하게 경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상황 실습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3시즌 KPGA 경기위원회는 경기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중앙 경기위원이 코리안투어와 챔피언스투어, 44명의 지역 경기위원이 스릭슨투어와 각 급 투어의 지역 예선전 및 회원 선발전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준 KGT 대표이사는 "KPGA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이 예고되고 있고 신규 중계권 계약 체결도 앞두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경기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최고의 팀워크로 공정한 판정과 경기 운영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