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가 고용노동부 추진 K-디지털 트레이닝 1차 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디지털 인재양성 및 고용창출 활동에 기여한다. /사진=이스트소프트 제공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1차 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 인재양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정부사업으로 엄격한 심사와 훈련생 만족도 등 다방면 성과평가를 통해 관리된다. 이스트소프트는 인텔과 아마존, 유니티 등과 함께 디지털 선도기업으로 선정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사업에서 교육 모집에서부터 훈련, 취업 연계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질의 교육을 위해 현직 개발자 실무 수준에 맞춘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한다.


IT 불모지로 여겨졌던 비수도권에서의 디지털 인재양성과 고용 불균형 해소를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제주도 자사 캠퍼스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거주지역에서 훈련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AI를 핵심으로 한 디지털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자사의 인재양성 노하우와 채용 지원 기반을 적극 활용해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1세대 종합 IT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AI뿐 아니라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IT 보안, 인터넷 포털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엔 AI 및 IT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으로서 정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및 고용창출 활동에 기여하고자 동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