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활성화를 비롯해 체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를 추진한다. /사진=연천군


연천군이 국제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활성화를 비롯해 체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를 추진한다.


군은 농번기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외국인계절근로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제 우호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를 확대한다. 김덕현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6~10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동탑성을 방문,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김덕현 군수는 "앞으로 외국인계절근로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사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외국인계절근로자 52명, 농가주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계절근로사업 농가 대면식을 개최했다.

군은 농가에 근로자 산재보험료를, 근로자에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생활 적응 및 베트남 관련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