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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취득·소각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14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100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이날부터 8개월 이내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자기주식(보통주) 중 1240만9382주를 이달 내 소각키로 결정했다. 금액으로는 697억원 규모다.
SK네트웍스는 자기주식 취득·소각 배경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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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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