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장지원, 정연수, 양수빈, 김나애 /사진=호남대


호남대는 스포츠레저학과 2학년 정연수 양수빈이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열린 '2023아시아유소년, 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연수 양수빈 장지원 김나애 선수로 팀을 이룬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8강전에서 홍콩을 45대 35로, 4강전에서는 카자흐스탄을 45대 29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홈팀 우즈베키스탄에 45대 3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연수 양수빈 선수는 "대회출발 전 모교와 협회에서 많은 격려를 해주셨다. 국제대회 경험이 많지 않아 모든 것이 생소하고 현지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단체전에서 위안이 되는 은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연수 선수는 이번 대회에 이어 3월29일부터 4월5일까지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진행되는 '2023세계유소년, 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