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왼쪽)와 조재호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비스타홀에서 열린 PBA 대상 2023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할 당시의 모습. /사진=PBA


조재호와 스롱 피아비가 올시즌 프로당구협회(PB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부 대상을 수상했다.

조재호와 스롱 피아비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비스타홀에서 열린 PBA 대상 2023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올시즌 PBA와 LPBA에서 각각 시즌 포인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에서는 감사상 공로상 특별상 등은 물론 2부와 3부투어 MVP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2부투어 MVP는 시즌 포인트랭킹 1위를 차지한 강상구가 차지했다.

2부 순서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가장 중요한 대상은 남자부 조재호와 여자부 스롱 피아비가 차지했다. 신인상은 남자부 안토니오 몬테스, 여자부 김진아로 각각 확정됐다.


이밖에 뱅크샷 성공률을 기반으로 한 뱅크샷상은 남자부 조재호, 여자부 김가영이 차지했다.

■ 다음은 PBA대상 시상식 수상자 명단


▲ 감사상(5명) : 코스모스(김종희 대표) 고리나(임정철 대표) 프롬(이태호 대표) 솔병원 빌리존
▲ 공로상(3명) : 김노재(심판 부위원장) 한기환(아나운서) 남도열(초대 경기위원장)
▲ 특별상(3명) : 노운하(파나소닉) 장기영(TS트릴리온) 권길주(하나카드)
▲ 모범상(2명) : 김재근 하비에르 팔라존
▲ 공헌상 : 프레드릭 쿠드롱
▲ 3부투어 MVP(후보 3명<아직 대회중>) : 김태관, 신동민, 박기명, 이정훈
▲ 2부투어 MVP : 강상구
▲ 프런트상 : 임현빈(하나카드 원큐페이 단장)
▲ 베스트 복식상 : 엄상필-다비드 사파타(남자복식) 김민아-김보미(여자복식)
▲ 베스트 혼복상 : 강민구-스롱 피아비
▲ 베스트 단식상 : 다비드 사파타 이미래
▲ 팀워크상 : 강동궁(SK렌터카 주장)
▲ 팀리그 대상 : 블루원리조트 엔젤스
▲ 영스타상 : 임성균
▲ 베스트드레서상 : 현장서 선정
▲ 퍼포먼스상 : 강민구
▲ 뱅크샷상 : 조재호, 김가영
▲ 베스트 애버리지상 : 쿠드롱 스롱 피아비
▲ 신인상 : 안토니오 몬테스 김진아
▲ 대상 : 조재호 스롱 피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