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제암산자연휴양림/뉴스1


전남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전라남도 유니크베뉴'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크베뉴는 도시의 고유한 콘셉트나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전문시설이 아니라도 마이스(MICE) 등 행사 개최가 가능한 시설이다.


보성군은 이번 유니크베뉴 선정으로 마이스 기관·단체의 중소규모 회의 시 전남도로부터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유니크베뉴 인증서 수여 및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 활용, 웰니스 체험 운영, 마이스 인센티브 가산 혜택, 전시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베뉴' 후보에도 오르게 된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무대와 빔프로젝터 등을 갖춘 대강당과 세미나실, 무장애 데크길, 편백나무를 이용한 숙박시설, 야영장(51개소)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과 에코어드벤처, 집라인, 곰썰매 등의 체험프로그램, 잔디광장, 족구장, 4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전남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