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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A매치 데뷔전 입장권이 오는 16일부터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24일 콜롬비아와 28일 우루과이를 상대로 치르는 친선 A매치 입장권을 16일부터 차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4일 콜롬비아와 경기는 울산문수축구장에서 28일 우루과이와 맞대결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KFA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다. 입장권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현장판매는 티켓이 매진되지 않을 경우 진행된다.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경기장 매표소에서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휠체어석과 동반자석의 경우 복지카드와 휠체어 탑승 확인이 필요해 현장에서만 판매된다.
한국 대표팀은 먼저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오는 24일 열리는 콜롬비아전은 16일부터 플레이KFA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다만 회원 등급에 따라 구매 시간이 달라진다. 레드 등급 회원은 저녁 7시부터, 블랙 등급 회원은 저녁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판매는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이뤄진다.
콜롬비아전 1등석은 8만~9만원, 2등석은 4만~6만원이다. 3등석은 3만원, 응원석인 레드석은 3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휠체어석은 3만원, 휠체어 동반자석은 6만원이다.
프리미엄석은 대표팀 레플리카가 선물로 제공된다. A, B, C로 구분돼 각각 25만원, 20만원, 15만원에 판매된다. 프리미엄 A석의 경우 뷔페까지 제공된다.
피크닉석도 마련됐다. 피크닉석은 3인 24만원, 4인 32만원이다. 12만원부터 30만원까지 구분된 테이블석도 배치됐다. 돗자리가 비치된 6인 테라스석은 42만원이다.
우루과이전은 KFA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선예매가 시작되고 일반 판매는 21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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