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의 새학기를 맞아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지현은 "아침 등교를 마치고 오늘에서야 모닝커피를 마신다"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새 학기 적응은 엄마도 해야 하더라구요"라며 아이들의 새 학기를 맞아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모닝커피를 마시며 미소 짓고 있다.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눈에 띈다. 이어 인형을 안고 기뻐하는 아들 우경 군의 사진과, 반장선거 멘트를 준비하는 딸 서윤양 의 짧은 영상이 담겼다.

이지현은 "어제 학원에서 파이리를 선물 받아온 우경이는 너무 좋아 파이리를 꼭 안고 잤다"고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또 "1호의 반장선거 날"이라며 "괜히 제가 긴장도 되고 서윤이가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네요"라며 딸의 근황도 알렸다.


이어 "이렇게 아이들은 너무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애미는 산발에 초췌하고 눈도 띵띵 부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학부모들은 다 똑같다" "서윤이가 똑 부러진다" "오늘도 화이팅이다"라며 이지현의 근황에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다. 또 "부어도 예쁘다" "아이들이 엄마 닮아 예쁘다" 등 이지현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이지현은 7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윤양 과 아들 우경 군을 뒀지만 지난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안과의사와 재혼했으나 지난 2020년 8월 다시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