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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증가하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 출생아 수는 626명으로 전년동월(735명)대비 17.4%(-227명) 감소했다. 전남은 780명으로 전년동월(807)대비 3.5%(-27명)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광주는 784명으로 전년동월(760명)대비 3.16%(24명) 증가했고, 전남은 1805명으로 전년동월(1644명)대비 9.8%(161명)증가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하면서 광주는 158명이 자연감소했고, 전남은 1025명이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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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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