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축구 GOAT' 리오넬 메시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통산 800골을 달성했다.
아르헨티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서 열린 평가전에서 파나마를 2-0으로 제압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33분 티아고 알마다의 선제골로 경기를 리드했다. 후반 43분에는 메시의 프리킥 골이 터졌다. 메시는 오른쪽 골대 구석을 노려 통산 800골을 기록했다.
지난 2004년 데뷔한 메시는 2021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스페인) 소속으로 778경기에 출전해 총 672골을 넣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해 66경기에 나와 29을 넣었다. 메시는 프로 무대에서 통산 701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메시는 지난 2005년 성인 A매 데뷔 이후 99골을 넣어 통산 800골을 달성했다. A매치 100골까지는 단 한골 남았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후 처음으로 치르는 A매치였다. 파나마와 경기 전 월드컵 우승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선수 전원에게 모형 월드컵 트로피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