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지역 유치를 위해 '착한여행 의성투어' 전담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선정한 전담여행사는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합자회사 풍경으로 유사사업 수행실적 및 수상경력, 관광객 유치실적, 여행상품 기획력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군과 체류·체험형 단체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및 자원에 대한 개발·홍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마케팅을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관광 전담여행사 운영으로 의성만의 특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의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의 '착한여행 의성투어' 전담여행사에 선정된 업체는 내국인 15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등 조건 충족 시 당일 관광 1인 2만 원, 숙박 관광은 1인 기준 6만 원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