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을 공동 38위로 마쳤다. 사진은 노승열의 코리안투어 대회 경기 모습. /사진= 로이터


노승열과 강성훈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각)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를 4개 잡았으나 보기 1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적어내며 1언더파 71타를 쳤다.


강성훈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 그리고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나흘 동안 5언더파 283타를 친 두 선수는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맷 월러스가 했다. 월러스는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월러스는 1타 차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자신의 PGA 투어 80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한 월러스는 상금 68만4000달러(약 8억9000만원)를 받았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꾼 배상문은 최종합계 5오버파 293타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