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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지난 28일 '팀 보이스캐디 캐디 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3 팀보이스캐디 캐디 구단은 총 17명으로 단장 신경훈(임희정 프로)캐디를 비롯하여 송영철캐디(박지영 프로), 전병권 캐디(박민지 프로) 등 KLPGA를 대표하는 투어 캐디 16명과 KPGA 투어 캐디 1명으로 구성됐다.
보이스캐디는 하이엔드 레인지파인더 SL3와 골프워치 T울트라를 지원한다. SL3'는 시계형과 레이저형이 결합 된 하이브리드 GPS 거리측정기다. 0.1초만에 목표물을 측정하고, 핀 트레이서™ 기능을 통해 거리를 안내하며, 외부 풀터치 LCD 화면으로 코스 및 그린을 분석할 수 있다.
골프 위치 T울트라는 초정밀 GPS로 정확한 거리 안내가 가능한 APL+탑재와 코스, 그린 분석 및 VC 빅데이터를 활용한 홀 분석이 가능해졌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2018년 7명에서 시작된 팀 보이스캐디 캐디 구단은 함께 51승을 합작하면서 현재 17명까지 훌륭한 투어 캐디 분들로 구성돼왔다"면서 "최고의 선수와 함께 자리를 빛내주는 캐디 구단 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더 진화된 제품으로 팀 보이스캐디 모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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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