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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GOAT'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남미 선수 최초로 A매치 개인 통산 100호골을 돌파했다.
메시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퀴라소와의 친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7-0으로 이겼다. 지난 24일 파나마를 2-0으로 제압한 아르헨티나는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2경기를 치르면서 무려 9골을 넣었고 단 1점의 실점도 없었다.
메시는 퀴라소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해 A매치에서만 총 102호골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99호골을 넣었다. 메시는 경기 시작 20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A매치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전반 33분과 37분에도 득점에 성공했다.
A매치 통산 100골을 넘긴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알리 다에이(이란)에 이어 메시까지총 3명이다. 호날두는 A매치에서만 122골을 넣어 이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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