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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낸 차준환이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차준환은 지난 24일 세계선수권 종료 후 발표된 피겨 선수 세계랭킹에서 남자 싱글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우노 쇼마, 2위는 차준환에 이어 세계선수권 3위를 차지한 일리야 말리닌이다.
차준환은 세계선수권 직전 랭킹에서는 12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남자 싱글 은메달 등 성적을 합산한 결과 순위가 3위까지 뛰어올랐다,
이해인도 세계선수권 은메달과 직전 사대륙대회 금메달 등을 합산한 결과 여자 싱글 부문 세계 1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이밖에 김예림이
6위 유영이 9위에 자리하며 한국 여자 선수 3명이 1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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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