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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진 전 광주은행장이 하림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하림은 29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소재 하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송기진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송기진 사외이사는 우리은행 영업지원단장 및 부행장, 광주은행장,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를 역임한 정통 금융전문가로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을 맡고 있다.
곡물(해운),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유통판매를 주사업분야로 하고 있는 하림그룹은 재계서열 27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하림이 모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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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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