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가 데뷔 때부터 함께한 MNH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0월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코스메틱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뷰티 신제품 립스틱 '패션립'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한 가수 청하.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청하가 7년 동안 함께 한 소속사 MNH를 떠난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2016년에 데뷔하여 7년 동안 당사와 함께한 청하의 전속계약이 오는 2023년 4월29일부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Bare&Rare Pt.2'는 내부 사정으로 당사에서 발매되지 않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오랜 기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청하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별하랑(팬덤명)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청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데뷔조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선 그는 '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스내핑' '스테이 투나잇' 등 히트곡을 내며 대표적인 여성 솔로 퍼포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