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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보성벚꽃축제가 4월1일 전남 보성군 문덕면 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
30일 보성군에 따르면 축제는 보성군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공연 등이 펼쳐진다. 백민미술관 올라가는 언덕길에 문덕면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시화전도 열린다.
보성군은 윷놀이, 투호 등의 전통놀이와 면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지역민들은 물론 향토음식점과 특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천년고찰 대원사로 이어지는 5.5㎞ 구비길을 따라 펼쳐진 벚꽃터널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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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