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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의 발표를 인용해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약 725㎞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80㎞로 파악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지난해 9월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8년 3월에는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160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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