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하늘보리의 라벨을 제거한 '하늘보리 에코' 500㎖ 페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늘보리 에코 제품 이미지.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이 무라벨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웅진식품은 하늘보리의 라벨을 제거한 '하늘보리 에코' 500㎖ 페트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하늘보리 에코는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한 제품으로 분리수거의 번거로움은 덜고 페트병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무라벨 제품의 경우 기존 500㎖ 페트병 제품 대비 제품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1.4g 감소해 환경친화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1.5L 대용량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 뒤 차음료 메인 용량대인 500㎖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며 에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뚜껑에 하늘보리 상징 컬러인 하늘색과 로고를 삽입해 라벨 없이도 제품 구분이 가능하다.


하늘보리 에코 제품은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대량으로 구매해 마실 수 있도록 500㎖는 20입, 24입 박스로 구성됐으며 기존 1.5L 용량도 12입 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웅진식품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에코 제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하늘보리 에코와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