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배우 오연수와 손지창의 둘째 아들이 입대했다. 사진은 오연수(왼쪽)와 오연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둘째 아들의 뒷모습.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수가 둘째 아들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3일 오연수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두 번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라며 "잘할 거라 믿는다"라는 엄마의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국군장병 여러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깎은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어 훈련소로 향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는 지난 2020년 첫째 아들을 군대로 보낸 바 있다. 둘째 아들의 입대에 또 한 번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최명길은 "그치? 둘째라 또 달라"라며 오연수의 마음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도 "남 일 같지 않아 벌써 슬프다" "나도 아들만 둘이라 공감된다" "우리 아들도 좀 전에 들어갔다" 등 오연수의 심정을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또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잘 다녀올 거다" "군 생활을 응원하겠다"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오연수의 아들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