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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남·북광역본부와 KT 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3일 임직원 드론 봉사단과 전남 담양군 금성면 일대 장애인 운영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차광제 도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최근 광주·전남지역에 극심한 가뭄으로 물부족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비닐하우스에 차광제를 도포하면 자외선 차단 효과와 평균 3~5도 정도 내부온도를 낮춰 고온에 의한 작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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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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