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프가 서울 송파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열고 서울 동남부 판매 네트워크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4일 지프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난해 11월 신규 딜러사로 합류한 코오롱제이모빌리티의 두 번째 전용 전시장이다. 지난 3월 개장한 구리 전시장에 이어 한 달 만에 새 전시장을 개장하며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은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에서 도보 5분 내 도착할 수 있어 서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은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 파츠) 시설을 갖춘 통합 전시장으로 연면적 2259.81㎡에 지상 3층 규모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고객 라운지 및 최신식 전시장 시설을 갖춰 내방객은 넓고 안락한 공간에서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서비스센터는 총 6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해 월 평균 최대 570대의 일반수리가 가능하다.
지프는 이번 송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관으로 전국 22개 전용 전시장과 20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지프는 전국 모든 곳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상반기 내에 서울 서초구, 경기도 구리시에 각각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장해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도 22개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송파 지프 전용 전시장 개관을 통해 수도권에만 총 12곳의 지프 전용 전시장과 9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며 "오는 2028년까지 약 900억원을 투입해 지프 전용 전시장은 32개, 서비스센터는 28개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