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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과거 피나는 노력을 통해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넷플릭스 '피지컬:100' 최고령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이 출연했다. 이소영은 "심장을 갈며 엄청난 노력으로 조각 같은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저도 딱 50세 된 기념으로 운동해 보디 프로필을 찍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미친 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다"며 "식단과 운동을 안 하니까 2달 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걸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며 한숨 쉬었다.
이소영은 "7년 정도 무염 식단을 했다"고 전했다. 안구에 이상이 생겼다는 이소영은 "소금을 안 먹어서 그렇다"며 "깍두기 하나라도 먹은 날은 반지가 안 빠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러면 안 되지만 강박이다"라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몸을 만들려면 독해야 한다"며 "진짜 마음먹어야 하고 인간관계 다 끊어진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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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