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소집해제 된 태민이 팬들과 인사했다. /사진=태민 인스타그램


소집해제 된 태민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4일 태민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민은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러 왔다"며 "정말 너무 떨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사실 여러분들과 빨리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끝나자마자 바로 찾아왔다"고 밝혔다.


태민은 "뭔가 좀 색다르게 보이고 싶었다"며 "2년 만에 염색을 했다"고 말했다. 최근 태민은 밝은 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군 복무에 대해 태민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팬들과 함께 보냈던 찬란한 시간과 과거 제 모습을 떠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값지게 살아왔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태민은 활동 당시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태민은 군복무 당시 10㎏ 정도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태민은 지난 4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태민은 오는 22일과 23일 팬 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