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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5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박진영은 "기사로 제 입대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셨죠?"라며 "저는 공개된 내용처럼 다음 달 8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 걱정이 크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이제는 더 담담하고 든든해진 것 같다"며 "그래서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몸 건강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전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럼 얼른 다시 만나요"라며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박진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다음 달 8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며 "이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94년생인 박진영은 지난 2021년 7인조 보이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악마판사',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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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